모험일지 하다가

카르티안의 주술서 10회 = 금서 50개 에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모아놓은 카마실브, 밸류, 아이템주문서를 쓰고 갈기, 방랑, 폐철 별사탕을 잡으러 가봤습니다.

20마리 잡은 거 같은데 금서 2개 줍니다. 왠지 재미가 없습니다.


슐츠, 소산에 가봤습니다.

30분에 3개 나올 때도 있고, 1시간에 1개도 안 나올 때도 있네요.

걍 사람도 없는 소산에서 혼자 닥사합니다.

거래소 봤더니 금서 230만 은화라 비정상적인 가격이라 안 삽니다.


어제보니 금서가 180만 은화로 떨어져서 39개 사서 50개 채워서

혼자서 깝니다.

금서 10개 모았을때 2장팟에 가볼까 하다가 걍 닥사하고 있었습니다.


전에 나가, 포건 사냥할 때 창고에 넣어둔 마력이 소실된 아술라로 강화하려고 했더니,

광술라, 고술라를 토벌 보상으로 준다길래 폐철에 가서 퀘완하고 광술라 목걸이 받았습니다.

뒤져보니 아술라 악세 추천 스택이

장0, 광7~9, 고16~18, 유35 라고 하네요.

광술라에 16스택으로 시도하니 원트에 뜹니다.


원래는 스택이 아까워서 걍 나가나 포건에서 계속 사냥하면서 노스택으로 장,광,고 계속 해보려고 했는데

뜨니까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