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알투비트 유저 많았을때
친구랑 피방가서 알투하고있엇는데
어떤사람이 친구랑 나랑 있는 방 들어오더니 oo피시방이시죠?
저 몇번자리에있는데 같이하구싶어서 들어왔어요
이러길래 ㅈㄴ소름끼쳐서 친구랑 소근거리면서 이사람뭐냐고 미친놈이다있네이럼서
그사람한테는 죄송하다고 방나가달라하고 몇분뒤에 화장실가는척 자리보니 피방나가있길래 와 ㅂㅅ색기가다있네하면서 친구랑 계속알투함 이때는 그냥 젊은패기로 무서울게없어서 친구믿고 그냥피방에 계속있엇음

그리고 이건 나 혼자 피방에서 롤할때 있엇던일인데
피방에서 롤 한창하다가 집갓는데 친구추가 와있길래
받앗더니 피방에서 보고 친해지고싶어서 추가걸엇다길래
무서워서 죄송하다고 삭제함 그리고나서 한동안 그 피방안갓엇음

알투 방까지 들어온색기는 진짜 젤소름돋아서 8년도 더 된거같응데아직까지 잊을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