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감독
2020-01-26 11:44
조회: 1,612
추천: 0
쌀먹 안한사람 은근 있었는데 ㅈㄴ 허무했던점욘출시 6.19 6.25일에 660대였음 이때 545배럭이 한개도 없었음 순수 모은 우갈 경매장에서 비싸게 팔리는걸 봤음에도 하하 저걸 왜팔지? 저가격에 누가사 업 안하나? 선두주자 달린다며 업을 했지 하지만 이미 여러 사람들은 욘전에 할게 없으니 부캐를 ㅈㄴ 키워 놓은 상태였고 나는 50까지 키우는게 ㅈㄴ 귀찮아서 창수리 점핑을 데헌에게 줬고 그 데헌마저 460정도였음 아무리 발악해도 랭킹은 떨어졌고 그 가격에 누가사냐고 코웃음 쳤지만 돈십만원 우스운 사장님들은 모두 사들여서 렙업을 하셨지 더구나 굳이 남의것을 사지 않아도 배럭이 많던 분들은 이미 본인의 캐릭들로 갈우마를 많이 확보해 이미 안타를 가서 사장님들이 주는 몇천골드로 판당 엄청난 이득을 봤지 하지만 제일 허무했던건 업 1도 안하고 갈우마 전부 팔아서 골드 존버했다가 나중에 10골내외로 떨어졌을때 올리던 사람들이 이미 나보다 훨씬 렙이 높았다는거 배럭이 생기고 갈라 몇천개 순수 모은거 경매장 통합되고 시세는 점점 떨어지는데 설마 더 떨어지겠어? 하고 안일하다가 결국 2~3골까지 떨어지고 나서야 골드가 필요해서 팔았을때 그 상심은 말로 설명이 안되더라고 쌀먹 안하고, 배럭 안키우고 랭킹 찍겠다고 깝쌌던게 후회되는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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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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