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던 것도 아니고 동물원에 있는거 간다고 슬퍼하는 심리

일반인 입장에선 이해 안되긴 하겠지만

대충 아이돌에 과몰입하는 심리에 빗대어 생각하면 이해 가능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