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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 07:05
조회: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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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다 같이 만들어갑니다.(길드 활성화 간담회 후기)주말에도 출근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게 전부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안에서 가능성을 봤습니다. 이번 한 번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3분기, 4분기에도 같은 자리를 또 만들겠다고 하셨거든요. 누군가는 개발진이 쇼한다고 할 겁니다. 누군가는 너무 감싼다고 할 겁니다. 하지만 다들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장인일 뿐이라는 걸, 우리는 압니다. 그럼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유저들과 스스럼없이 마주 앉아준 것에 대해, 흑우길드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흑우길드 송도댁입니다.
========================================================= 1. ROS 2026 한국 대표 선발전새로운 경기장 4종발키리의 사원, 노그로드, 얼음 동굴 지하, 프레이어 성역. 기존 맵과는 전투 분위기 자체가 다르게 느껴지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참가 안 하시는 분들도 관전하러 가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경기 결과 화면 개편이제 이겼다/졌다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그 판에서 데미지를 가장 많이 넣은 사람을 MVP로 뽑고 승리 연출도 따로 재생해줍니다. 누가 그 경기의 핵심이었는지 훨씬 보기 편해질 것 같습니다. 관전 화면 개편팀마다 구분되는 염색 팔레트를 적용해서 옵저버 시점에서 아군/적군 구분이 쉬워지고, 멀티킬 날 때 연출도 더 살아난다고 하네요. (단, 아직 개발 중이라 실제 대회 때는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킬 밸런스특정 직업이 너무 세거나 대응할 방법이 없는 부분을 손보는 방향입니다. 예로 든 게 셀프 디스트럭션인데, 맵마다 제각각이던 시전 시간을 통일해서 언제 터지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나머지 세부 조정은 ROS 웹페이지에 나와 있다고 해요. 기타
Q&A대회 규정 10번 항목 중 "개인 프로그램 설치 시 사전 문의" 조항 관련 질문이 나왔습니다. 오토 같은 부정 프로그램이 아니라 마우스 유틸이나 사운드 관련처럼 게임에 영향 없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이고, 현장에서 심판진이 케이스별로 판단한다는 답변이었습니다. 2. 5월 접수 건의사항 검토 결과
3. 길드 활성화, 큰 그림기능 몇 개 추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단계를 나눠서 길드 콘텐츠 자체를 키워가겠다는 방향입니다. 1차, 2차, 3차로 나눠 순차 진행합니다. 1차 — 기존 길드 시스템 개선길드 레벨 확장, 공성전·정착 보상 개선, 길드 전용 퀘스트·주화·상점, 길드 단위 몬스터·보스 경쟁 콘텐츠 검토. (아직 내부 논의 단계) 2차 — 길드 콘텐츠 강화길드 스킬 개선·추가, 길드원끼리 함께 들어가는 '메모리얼 던전' 등 길드가 공략의 중심이 되는 콘텐츠 구상 중 3차 — 경제·커뮤니티 활성화공성전 위주였던 경쟁을 PVE 쪽으로도 확대, 공성 미참여 유저도 즐길 거리 마련. PVP 피로감 완화도 함께 고려 한 줄 요약: 1차는 들어올 이유, 2차는 함께할 재미, 3차는 길드 간 장기적 경쟁 구도를 만드는 흐름입니다. 4. 신규 프로그램: "라그나로크와 함께 성장하는 공헌자" (가칭)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유저들의 자발적인 콘텐츠·커뮤니티 활동을 공식적으로 응원하는 상시 프로그램으로 준비 중입니다.
혜택은 아직 미확정이며, 콘텐츠 제작용 무료 캐시·아이템 지원, 신규 업데이트 사전 체험 등을 검토 중입니다. 어떤 혜택이 의미 있을지는 유저 의견을 더 받아 정한다고 하니, 의견 있으신 분들은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5. 현장 Q&A동맹길드 · 길드 시스템
공성전
아이템 · 파밍
버그 신고
콘텐츠 난이도 · 연습 환경
직업 밸런스 · 버프
매크로 · 제니 문제
크리에이터 · 방송 지원
VIP · 한정 의상
신규 유저 온보딩
오늘 나온 내용들 대부분은 아직 내부 검토 단계입니다. 확정되는 대로 홈페이지 공지나 개발자 노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좋은 의견 기다린다고 하니, 지금이야말로 유저들의 목소리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채찍도 필요하고 당근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라그나로크를 사랑하는 유저로서, 때로는 따끔한 채찍을, 때로는 따뜻한 당근을 함께 건네며 이 개발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같이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다음에 이런 자리가 또 있으면, 또 이렇게 정리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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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댁김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