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모 앜메 253

아니구나. 불사의 군주인가? 그 빨간 크리스탈 소환하는 애.
얘는 본체를 때려도 별 반응 없고, 크리스탈 때려도 마찬가지고.
걍 포기 -_-

- 하루 일과
이벤트 => 라선탄달융(존다버프 후 순서:선->융->달->탄->라 : 라에서 꼭 죽는 바람에 마지막) => 렙업 퀘(루나포마 일퀘+니플헤임 일퀘+뒤틀린평원 일퀘+묘르닐지하동굴 일퀘 : 15분 100%짜리 교범으로 퀘 완료 후 한꺼번에 보고) => 평판(챕터 1, 2) => 끝!!

몇몇 보스전에서 종종 죽는 바람에, 렙업의 필요성을 느꼈다.
장비를 맞추기엔 아직 모아야 할 돈이 많고, 렙빨로 어찌 해보겠단 마음에;;;

라스간드는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늘은 분신 피해서 도망 가다가 분명 클릭 했는데 이동 안되고 의문사.
아마 이게 셀렉인가 하는 건가보다.
분신 때문에 어찌 할지를 모르겠다. 일단, 계속 해보는 걸로.

평원 일퀘 하다가 필보를 만났다.
전에 몇몇 필보한테 흠씬 뚜까 맞은 뒤로 잘 안건드리는데, 얘는 함 도전해보고 싶었다.
일단, 필드 스킬로 몇 대 때려보고 아니다 싶어 보스 모드로 돌입.
평원에선 이속감소 버프가 항시 100% 상태에서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어렵지 않게 잡았다.
첫 번째 필보 사냥 성공!!!
드디어 나도 묘비에 내 이름을 새기게 됐다. ㅎㅎ

금어초는 초반에 챕터 끝나고 다시 들어갔을 때, 입구 잡몹 잡다가 식겁한 뒤로 포기했었다.
챕터 1, 2 평판 작업이 오늘로 끝이었는데, '화염 가지'가 10 남은거다.
'아씨! 낼 또해야 하나?? 뭘로 메꾸지??'
처음에 받아 둔 금어초 퀘 생각이 났다.
'할까? 근데 금어초잖아! 쫄도 대따 쎄!! 포기하까?'
처음 했을 때보단 레벨이 조금 올랐기에, 걍 도전하기로 했다.
쫄몹 구간은 클막 3레벨 켜고 미일과 올블룸 장판으로 하니 쉽게 지나갔다.
(초반엔 여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_-)
들은 건 있어서, 보스 만나기 전 무기랑 방패 빼서 단축창에 등록 후 입장.
대충 뭔가 벗기려는 거 끝난 듯 해서 무기+방패 차고 마법진으로 유인.
몸이 노랗게 변했길래 맥스페인인가? 하는 유치뽕짝한 초딩 놀이같은 '반사!!' 스킬임을 알고 기다렸다가 패기 시작!
첨엔 앜메 장판 스킬로 도배하다가, 데미지도 잘 안들어가고 이러다 맥스페인에 내가 죽겠다 싶어 전략을 바꿨다.
다행히 얘는 끝까지 쫓아오는 질퍽거림이 없었다.
한쪽 귀퉁이에서 급하게 스킬창 조정. 소발 자리에 크림즌 넣고는 올블룸과 크림즌으로만 패기 시작!!
장비 벗겨짐!!
이 때부터 리스 신공.
장비 벗겨지면 리스하고, AP 채우기 위해 한 쪽에 짱박혀서 프로즌 죽어라 연타하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다.
대 여섯번 리스 한 듯.
결국 잡았다!!!!

다행히 맥스페인의 반사 데미지만 조심하면 한 방 다이는 없기에 잡을만 했다.
(오래 걸려서 그렇지;;)

이제 라스간드 하나 남았다.
얘는 정말. ㅠㅠ
(삼보라는 애들도 복수하러 가야 한다. 커밍쑨!)

평판도 챕터 1, 2 다했다.
왜 하는지도 모른 채, 걍 평판 채우려고 했다.
이걸 계속해야 하나?? 하는 물음표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