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움 모드로 7분 03초에 깻습니다.

- 쉽고, 간단합니다.

- 본공략에 사용된 지도는 'vallen'님의 게시글에서 퍼왔음을 명시합니다.

 

 

 이번 공략은 '소리 없는 아우성' 입니다.

 

 

12분 안에 모든 목표 완료 '가 목표입니다.

 

프로토스 사이오닉 연계탑 3개 부시는 것은 물론이고,

2마리의 거대 우르사돈 또한 제거 하는게 목표입니다.

 

 

 

 

 

 

< 캐리건 스킬 > :(캠페인을 한번 끝낸후의 스킬상태입니다)

                               

에너지 폭발 : 강력한 데미지로  사이오닉 연계탑을 부시는데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사이오닉 돌진 : 캐리건의 도주용 스킬입니다.(패시브로 이속 증가)

향상된 대군주 :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오버로드 안찍고 저글링생산가능

맹독충 생성 : 역시나 강력한 데미지로 사이오닉 연계탑 및 거대 우르사돈을 죽이는데 필수입니다.

쌍둥이 일벌레 : 머릿수를 줄여주어서 저글링뽑는데 막힘이 없게 도와줍니다.

 

 

 

 

 

< 군단 업그레이드 > :(캠페인을 한번 끝낸후의 스킬상태입니다)

 

 

아드레날린 과부하 : 공속증가

랩터 : 언덕을 뛰어넘는 기동력 + 공격력 2 향상 (빠른 건물 파괴 용이)

맹독충 : 공격력 강화

 

 

 

준비는 이정도로 충분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시작하시자마자 일벌레 1기로 '진화장 건설'

- 부화장에서 '일벌레' 모두 생성(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뽑는 일벌레 3마리임)

- 캐리건 'E'스킬 사용후, 맹독충과 함께 1시지역 우르사돈으로 이동( 이동경로 확인요망)

  

 

 

 

- 캐리건으로 우르사돈을 제거 (Q 와 E스킬 사용)

- '진화장' 에서 밀리어택 1업

- 이제부터 부화장에서는 무조건 저글링만 생산

- 첫번째 폭풍이오면, 캐리건10시지역 사이오닉연계탑 강제공격(Q와 E스킬 사용)

- 본진의 저글링과 바퀴로 2시지역 연계탑에 그냥 어택만 찍어놓기

 

 

 

- 10시 사이오닉연계탑을 정상적으로 파괴하였다면, 30초정도 남으므로, 여유있게 2번째 거대 우르사돈 공격

  ( 본 공략에 사용된 지도의 2번째 거대 우르사돈위치는 틀렸으므로, 제가 화살표 방향찍어둔 곳으로 가주세요)

- 캐리건으로 이동중 길이 프로토스 유닛들때문에 길이 막힐수도있는데, 캐리건은 W로 무시하고 나오고

   남은 바퀴는 버리면됨^^

- 2시지역 정리하고 기지로 복귀해서 계속 저글링만 찍기

 

 

 

- 두번째 폭풍이 오는순간, 전 병력 7시 사이오닉 연계탑 강제어택!!

 

 

 

 

 

p.s) 캐리건 스킬 이미지도 업로드 시키고 싶었는데, 5장이 최대 올릴수있는 이미지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