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카를 떠나며......

훨훨 날아오르다~

벨리카도 떠난다.....



소중한 시간 함께 만든 그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다 테라야~ 잘가~~

p.s. 꽁누나 진짜 진짜 고마웠어요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