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미궁부터 퀴르갈까지 열심히 했었는데 섭종한다니 한창 열심히 하던때가 생각 나네요..
테라 바이.
공중 탈것 없던 시절 열심히 산타서 찍었던 스샷들을 올려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