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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03:45
조회: 833
추천: 1
갑자기, 다시금 그리워지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요 근래_ 다시금 테라가 간간히 생각나네요. 어제 문득, 과거 테라M을 플레이 했을 때_ 당시 사용하던 스마트폰에 스샷을 몇 장 찍어뒀던게 생각났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당시 사용하던 기기는 세월을 못이기고 산화해버린..(스샷을 건져오지도 못하는 상황..) 블루홀 독립 서비스 시절의 플레이는, (블로그와)인벤에 포스팅으로 기록이 남아있다보니.. 가끔 향수병이 도질 때, 한 번씩 다시 보는.. 워*과 더불어,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몇 없는 게임이였는데_ 서비스를 종료 했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쉽네요..(플스를 장만하기엔, 여건이 부족한 편이라..ㅠㅠ) <div data-inven-nick-default="청룡푸르미르" data-inven-label="마격발사기" data-inven-action="last-attack-5,last-attack-10,last-attack-all" data-inven-result-detail=""><br></di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