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스미나 섭 검투사 대첩입니다.

 

아르곤의 여왕 파트2 패치후 검탱 난이도는 눈에띄게 쉬워졌습니다.

 

이에따라서 검탱유저의 숫자도 늘어날꺼라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정반대로 많은 검투 유저들이 떠나갓습니다 ㅠ

 

그 이유로는 첫째 잔혹한 샨드라 마나니아는 캐잔혹하게 맷감이 들어가지않아

 

많은 검투분들이 좌절한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그전 인던(회발상) 시절과

 

정반대로 요즘은 탱보다 딜러가 부족한 현상이 두드러 지기 때문에

 

저 또한 본래 검탱이 주력이지만 현제는 거의 딜투사 위주의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또 큰 이유로는 현제 남은 유저들은 대다수가 최소 2가지 케릭 이상을 보유하고 있고

 

남아 있는 유저들은 테라에 잔뼈가 굵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떤 케릭이 효율성이

 

좋은지 정확히 알고있는 유저이기 때문에, 탱킹시 창기사의 철갑 수맹 그리고 그놈의 '분유'의

 

장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유저들이기 때문에 주력탱커는 창기라는 인식이 명백한것 같습니다.

 

본인또한 창기사를 보유하고 있고 샨드라를 다니다보면 특히 딜러사망시 일어서기 패턴이 시작될때

 

창기사로 플레이를 하게되면 철갑 + 자힐이 얼마나 제물 대타시 쾌적함을 주는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검탱의 원래 컨셉인 '회피탱'의 이미지가 이제는 사라졌기 때문에 그에 실망한 기존 검탱유저들도

 

게임의 흥미를 잃은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검탱에게도 장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지긋지긋하게 언급하지만 3개의 무적회피기

 

긴회, 회공, 뒤잡을 이용한 가공할만한 생존력으로 인해서 특히 진노구간에 생존성이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또 딜투의 경우 다른분들이 써놓으신 것과 같이 샨드라 딜링시 패턴만 적응된다면 지속적으로 후방

 

매미딜을 할수 있기때문에 타 딜러들에 비해 딜량에 있어서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샨드라 마나니아는 공팟으로도 어렵지않게 깰수있는 인던이 되었지만 고효율을 최고로 생각하는

 

테라 유저들의 인식때문에 기존 검투유저들이 테라를 많이 떠나간것 같습니다.

 

저도 흔히 말하는 검부심 돋는 유저이기 때문에 많은 검투 유저들이 떠나가는 것이 달갑지 않습니다.

 

다른 상향 안보다도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저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럼 검투사 유저분들 다 힘내세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