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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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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투사 참...1번으로 만든 케릭이 법사 였죠
오베때 괜히 휴먼 남케로 만들었는데 얼마나 하겠어 란 생각에 대충 만들어서 시작 했어요 그런데 그게 컴터도 바꾸고 결제도 했죠 어제 부로 끝난 결제까지 지금까지 결제를 10번 했네요 한 3달 정도 접고 무료로 6달 정도 했으니... 피씨방 다니며 한때도 있으니 거의 접은 기간 말고는 쭉 했었죠 각설하고 법사가 50만렙을 되어갈쯤 법사는 이미 바보 였었죠 파티를 안받아주더라구요 미션 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광전을 키웠고 나름 재미지게 했어요... 그러다 탱이 매력있어 보여 창기사를 잠시 했지만 누구나 다 하는 창기사 보다 검투가 더 매력적이라 검투를 시작 했어요 그때가 파멸 패치 하고 조금 후였던거 같네요 그땐 검투는 왜 있는지 모르는 케릭이 었어요 탱인데 아무도 탱으로 인정을 안하는 분위기... 그러다 탱이라는 것 자체가 어렵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라는 생각이 들었죠 물론 내가 잘 못해서 실수를 하기도 했고... 그때쯤 검투가 변하기 시작 했고 딜투니 탱투니 하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 했죠 그 이후로 딜투만 하고있고 지금 만렙 두 케릭에 하나는 검틈 죽어라 해서 탐색자 둘둘 하고 한케릭은 엄청싼 샨드라 쌍검하고 경갑 구해서 열심히 강화 중이지요 검투는 항상 왜있는지 모르는 케릭이었고 없으면 데리고 가는 그런 직업이었어요 얼마전까진 검투가 그나마 좀 할만하다해서 유저도 많이 늘고 인던가도 무난했죠 2년 가까이 검투는 뭐하는 케릭인지도 모르고 지나왔었죠 그사이 법사의 암흑기는 얼폭을 시작으로 광명의 땅으로 나왔고 무사의 천대받던 시기는 3종 크리로 광명의 땅 꼭대기로 당당히 올라섰어요 모자랄것 없어보였던 광전도 창기사와의 갈등(?)으로 약간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그 정도로는 아무 문제 없이 지낼수 있었지만 바보 같은 제작자(?)의 딜꼴찌라는 한마디에 당딩히 따 시켜 버릴 명분을 주고 광명의 땅을 날아다니던 그들이 암흑의 무저갱 저 끝으로 내 몰리게 되죠.. 그리고 서서히 다시 광명의 땅으로 올라서고 있구요 여기까지가 내가 헤본 직업들이고 지금 만렙이 되어있는 케릭들입니다 다들 한번씩은 광명의 세계 꼭대기에 올라 서 본 경험이 있어요 한번씩은... 그시기가 길고 ㅤㅈㅏㄼ음이 있지만... 근데 지금까지 검투가 광명의 땅에서 당당히 서 있어본적은 없는거 같네요 물론 뛰어난 유저들이 많아서 안그런거처엄 보였을뿐 대다수의 검투들은 여전히 천대 받고 있었죠 지금도 비슷한거 같구요 전 피빕 같은거 안합니다 그냥 혼자 놀기를 좋아하고 편하고 즐겁게 겜하자는 주의 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샨드라 가본적도 없습니다 한번씩 58던젼을 돌면서 놀다보면 2시간은 금방 가버리니까요... 이런 정도 하는걸로 이런말 하면 우습게 여겨질지는 몰라도 요즘 검투가 또 까이더군요 별볼일 없어서 까는게 아니더라구요 검투가 사기라서 까더군요 근데 검투가 그렇게 사기적인지 모르겠어요 전장이란곳을 안 하니까요 그냥 생각이 드는건 이제 검투도 사기 소리 들어도 될꺼 같은데요 그게 모든 면에서가 아니라 전장에서만 거기다 3:3에서만이라도 사기 소리 좀 듣는걸 보고 싶어요 얼어죽을 검투 왜만들었냐고요... 하향글들 보니 주로 3:3에서 넘 사기다 스턴 때문에 원킬이 난다 스턴 바꿔라... 검투들은 전장 구경도 못해본 시절들이 있었어요 이제 전장의 일부에서라도 좀 광명천지에 다니고 있을뿐이라구요 아마 또 다른 패치들이 나오면 그땐 어느 직업이 미친듯이 부상할지 아무도 몰라요 지금까지 그래왔으니까요 언젠가 사제가 전장에서 미친 존재감을 발휘할날이 올수도 있잖아요 한때 무사기 사기라고 했을때 물론 전장이나 피빕에서도요 무시 이기는 다른 직업들 있었잖아요 이제 한달도 안되었다구요 좀 해보고 연구 해보고 뭐라 하자구요 이제 검투가 조끔 할만해 졌을 뿐이라구요 그것도 일부분에서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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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