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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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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도다...오늘 아침에는 배가너무 고파서 혼자 해장국에
소주 한잔했는데... 처음엔 맛있게잘넘어가더니... 두병째 먹을때쯔음... 너무 쓸쓸해..외롭고 막 마음이 아픈거야.. 갑자기 가슴이 터질것같은거야.. 터지면 눈물이 너무많이 나올까봐 꾹참았는데.. 존나 자괴감 들면서 내스스로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했다니까ㅜㅜ 그래서 더슬프고 아팠다 가슴이... 그리고 곧바루집에 와서 뻗었다가 이제 일어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존나 ㅂㅅ같다고 생각 들수도 있겠지만 ... 사실 지금 더 슬프노ㅜㅜ 이런게 우울증인가? 나이제 자살하는거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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