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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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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투가 딜러로써 장애인일 수 밖에 없는건 아무리 클래스간 격차가 줄고 상향 평준화가 되도 결국 상위권과 하위권으로 줄세우기를 할 수 밖에 없는거고,
검투가 이 줄세우기에서 희생양이 될 수 밖에 없는 조건 같아요. 기본적으로 다른 클래스하고는 달리 검투사는 탱딜이 둘다 가능하다는 하이브리드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클래스라는 구실이 있으니까요(광탱이야 지금나왔으니 논외로 하고, 서브탱 개념이라고 블루홀이 못박기도 했으니까요.). 물론 검게에서는 이런 접근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실제로 파밍도 따로해야되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어찌됬든 하이브리드인건 맞으니까요. 다른 딜러들을 상향시킬때 검투가 상대적으로 너프를 먹어도 운영측에서도 할말은 있다는거죠. "너넨 하이브리드 잖니." 라고. 검게에서 아무리 이에 대한 불합리를 외쳐도 '하이브리드'라는 개념이 존재하는한 백퍼 발목을 잡을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옛날에 탱투 딜투 분리에 대한 논의를 분명히 했던것 같은데 검게에서 도출한 결론을 모르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하이브리드라는 것을 버리지 않고는 검탱도 딜투도 원하는 입지를 확보하는건 불가능 하지 않을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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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냥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