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49번/검상23번.

 

켈상은 엄두도 못내고 있구요.

 

 

굴라드쉬의 결계(맞나요?) 처음 가봤네요.

검하 미션을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은 꼭 신규 인던 가보자는 마음에 이제서야 클리어했네요.

 

아..근데 여기서 쫌;; 문제가 생긴게.

 

나온지 얼마 안됐으니 만큼..

금방 갈 수 있을줄 알았는데.

맙소사.

아무도 받아주질 않더라구여~

 

굴라 탱을 구하는 팟이 세개가 있길래, 귓말을 해서 말씀드렸죠.

 

"초행인데 같이 갈 수 있을까요~?"

 

한곳은 잠시 기다려달라고, 팟원분들에게 물어본다더니 죄송하다고 하시고.

한곳은 아예 답변조차 없고.

한곳은 바로 ㅈㅅ이라는 답변오고.

 

거래창으로 그렇게 떠들어도 아무도 신경조차 안쓰더라고요.(ㅜㅜ)

어떤 창기님한테 귓말이 온게,

별로 어렵지 않으니까 그냥 지원해서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막상 가보면 생각보다 넘 쉬워서 허탈할꺼라고.

진짜 그럴까도 하다가 민폐 끼칠까봐 싫더군요. 성격상..

 

2~30분을 그렇게 기다리고, 사람 찾고 하다가 하는 수 없이 파티를 짰어요.

(50만렙 시절에 접었다가, 여름에 보름정도 잠깐하고, 이번에 복귀해서 하는거라 지인조차 없네요..흑)

 

"굴라 처음가는 탱커좀 가르쳐주세요"

 

이런식으로.

그랬더니 초보 정령님이 귓말로 자기도 같이 갈 수 있겠느냐 하셔서

동병상련의 마음을 느끼며 ㅜㅜ 파티 초대하구 딜러들을 기다렸죠.

 

검투님오시고 궁수님 오시고 법사님 오셨습니다.

초행인데 잘 가르쳐주셔서 잘 배웠네요..

 

 

자바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굴라.. 초행이라 쉽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닌거 같더라구요..

 

내일은 자바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근데 초행이라, 파티구하려면 한참이겠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