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몇일간 연속 9베니씩 밖에 못 먹고 있어서...



+ 피방가려고 몰래 집을 나가보려고 계기를 지어내려는데 할머니가 죄다 막아서...

+ 오늘 대입박람회 다녀왔는데 대학들이 별처럼 많은데 별처럼 멀어서..

+ 고3들 월요일부터 등교하라는 지침이 내려와서..

+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는데 아무 계획이 없어서

+ 새 컴을 사려고 한 계획이 무기한 연기돼서

+ 친구가 에메랄드 세개먹었다고 자랑질해서

+ 내가할수 있을때쯤엔 잠수패치할것같아서




......뭔가 이상한 이유가 몇개 껴있긴 하지만 슬퍼요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