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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11:42
조회: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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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서른이네요
스무살 대입 재수를 시작하던 때보다도 묘하게 답답하고 불안한 느낌 아마도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더 그렇겠죠? 지난 10년에 대한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감상에 젖을 일 없이 바쁘게 생활하다가 오랜만에 많은 감정들이 몰려오니 오늘 하루는 오랜만에 푹쉬고 싶단 생각이듭니다... ...만.. 어제 수련의 구슬로 뽑은 도발 신속문장을 아직 안 써봐서 일 끝나면 바로 피방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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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릭야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