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02 00:14
조회: 703
추천: 0
일반몹 구간, 황미와 검탑에서 종종 겪는 일독백식으로 존대를 생략했습니다. 그냥 뭐 병시나로 읽으면 됩니다. . . . 일반몹들의 랜타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사령 법사몹은 내가 거리 벌리면 된다. 공미 크로악은 워낙 유명해서 대다수는 거리 유지 한다. 가끔씩 튀어도 포획으로 대부분 처리 된다.
그런데 황금의 미궁과 검은 탑은 그렇지 못하다. 애들 공격력이 무섭다며 법과 힐이 너무 뒤에 있다. 그래서 몇몇 몹들이 어그로를 무시하고 그들을 향해 간다.
특히 뒤로 도망가면 갈수록 어글과 무관하게 더 달라붙는다. 하나 붙었다고 뒤로 도망가니 두 놈 세 놈이 더 따라오는 것이다.
결국 내게 남은 수단은 진격으로 파고들어서 분뇨유발.
근데 문제는 몹이 분노유발을 먹어서 랜타를 취소할 경우 아이콘이 그게 뜬다. 어그로가 변할때 보는 바로 그 '공격 대상의 변경'
다행스럽게도 저 아이콘은 볼 줄 안다. 다만 이제사 어그로가 넘어간걸로 해석하는게 애석하다.
난 네 녀석 살려줄려고 넴드용으로 아껴둔 분뇨까지 썻는데 울 님은 이 놈의 탱은 겨우 요만한 어글도 관리 못하나 바라본다.
이제껏 랜타개념없이 단순명쾌하게 오신 분이니 알아먹게 설명할 방법이 도저히 없다.
EXP
1,961
(80%)
/ 2,001
|
닉네임을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