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16 09:49
조회: 899
추천: 0
수련장 2넴 잡는게 큰 벼슬인가..저는 그레이엄 서버 창기사 놀던형님 이라고 합니다.
그냥 잡담 삼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칭이벤트라 그런지 수련장 매칭을 많은분들이 하다보니, 웃지 못할 경우가 간간히 생기네요..
여러가지 사정(?)으로 넴드를 못잡을수는 있죠.. 뭐 랙이걸린다던지,깜빡하고 크리를 잘못찼다던지 등등.. 이런건 그냥 보통 미안해 하시니 괜찮다고 하고 넘깁니다.
그런데 보통 서버매칭으로 가면 다들 2넴을 기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꼭 지가 2넴잡은게 무슨 큰일한듯이 딜부심 부리는 분들이 계시네요..
한번은 다들 1넴 이나 3넴 하시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한분이 2넴 한번 잡아보신다고 하셔서 실패해도 괜찮으니 천천히 해보시라고 하고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곤 그분이 2넴을 잡고 나오시면서 하신다는 말씀이..
" 님들 수련장 꽁으로 돌았네요 ㅋㅋㅋㅋㅋㅋ "
아~ 제가 다 얼굴이 화끈거리더라구요.. 본인 입장에선 굉장히 큰일을 한것같은 기분은 알겠는데, 다른분들도 놀고 있는건 아닌데 저런 말을 하더군요..
보통 저는 친한사람 아니면 농담이나 조언, 특히 싫은소리를 잘 안하는데요. (어차피 한번보고 말사람이라..) 저분 한텐 싫은소리 한마디 했습니다.
" 다른분들도 열심히 해서 깬건데 잘난척좀 적당히 하세요.. " 했더니
" 딜러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탱새끼가 까부노? ㅋㅋㅋㅋㅋ " 라고 하시더군요..
말로만 듣던 던초를 확 해버릴까 하다가, 다른분들 생각해서 그냥 클리어 하고 아무것도 안먹고 파탈해 버렸네요.. 너무 인성이 바닥인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정말 서버매칭도 차단할수 잇게 해줬음 좋겠다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들더군요..
그냥 하소연 잡답글이었습니다..
EXP
2,293
(46%)
/ 2,401
|
놀던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