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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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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말로만 듣던 사이비가..!일어나서 컴퓨터를 잠깐 하는데.. 문을 두드리더군요 "누구세요?" ..딱봐도 30,40대 아줌만데..? "이거 잠깐만 보시고 설문조사좀 해주세요" 10분간 멍때리며 뭐 이상한 성경같은거랑 어머니 하나님 이러면서 이상한걸 봄...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혹시 교회 다니세요?" "아 제가 무교라.." "아 그러세요~? 용문동에 저희 교회가 있는데, 30분만 와보시겠어요?" "지금요?" 신도??? "아 제가 곧 나가야해서..." "30분이면 되는데..." "아 시간이 없어서.." "어디가시는데요?" 그걸 왜 물어봐;; "아 친구들이랑 약속이.." "아 그러면 이거 드릴테니까 꼭 연락 주세요" 이러면서 팜플렛을 주더군요.. 그러면서 갔습니다. 계속 뭐 설명하는데 이상한 입냄새도 나고; 아 정말 아침부터 황당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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