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창기사는 파장을 잡아야 된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그게 무개념 파티원의 망발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서 였습니다.

 

요즘처럼 전서버 파티매칭이 활발할땐 서버가 다르다고 나대는 무개념이 예전 이상으로 너무 많아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창기사라면 파장을 요구해서 인던을 도는게 좋다 봅니다. 요구하는 순간부터 약간 까칠한 시선은 받겠지만 전 이게 당연시 되어서 탱이 아무말 없어도 파장을 넘기게끔 되어야 한다고 보네요. 예전 50만렙때 황미 초기 시절때 처럼요. 그땐 저희서버만 그랬는진 몰라도 아무말 없어도 창기에게 파장을 주는 분들이 꽤 많았지요.

 

입던하고 인사후 파장부터 달라 하시면 됩니다. 제 경우 지금까지 파장 안주고 배짱 부리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뭐 파장 안줘도 창기는 아쉬울거 없죠. 파탈후 다시 매칭하면 되니까요.

 

주의할 점은 본래 파장 이었던 분은 기분좀 나쁘실테니 정중히 공손하게 요구하시는게 좋습니다. 감사 인사도 하시고요.

 

사실 이렇게 파장을 요구하는 경우 애초 파장 잡고 시작하는것 이상으로 파티원들이 조심스러워 지는듯 하더군요. 괜한 긴장감을 조성하는거 같기도 하지만, 적어도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창기에게 파장 주는게 당연시 된다면 그 괜한 긴장감도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