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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11:59
조회: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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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난이도보단 사람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는 창기사..
창기사를 하려면 던전에 대한 수많은 연구를 당연한 것이다... 창기사가 못하면 어려운 던전은 절대 못깬다...
그래서 대개 첫케릭은 딜러 아니면 힐러로 하고 그후 창기사를 한다... 그래야 던전의 흐름을 알수 있으니깐...
그러다 보니 자연히 창기사 유저는 인던에 대해 아는게 많은 사람이 대부분이고 그들은 파티원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이 사람이 초행자인지 숙련자인지를 알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초행자나 초행이 아니더라도 보스 패턴, 주의가 필요한 구간등을 전혀 모르는 딜러나 힐러에게 뭘 좀 가르쳐 줄라고 하면 그때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창기사의 입장에서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쳐야 하기 때문에 하기 싫어도 팁 같은거 가르쳐 줘야된다 ... 아닥하고 그냥 하면 시간 존내 걸리니까...
근데 50퍼센트 정도는 잘 받아들이고 이행해주는 반면 나머지 50퍼센트 정도는 아무리 좋게 말해줘도 대답도 안하거나 씹거나 ㅡㅡ 이런 표정을 짓거나 띄꺼워 한다.. 그리고 심지어는 플레이 할때 말한걸 완전히 무시하고 플레이한다.
그래서 다시 재차 말해주고 이렇게 해주세요.. 부탁 합니다.. 부탁해요 ^^ 별수를 다 써봐도
계속 그러면 더 무시하고 플레이한다.
심할경우엔 욕으로 번지고 싸움이 나기도 한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선 최대한 매너 좋은 딜러들을 많이 친구 등록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아니면 실제 친구라던가 좋은 길드의 사람들과 파티를 가던가 말이다...
하지만 나같은 독고다이 유저는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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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버뜨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