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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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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마디. (알면 좋고 몰라도 되는)어그가 지장있을 정도로 튀지만 않으면 ok, 오히려 적당히 놔주면 귀찮은 패턴들이 끊어지기 때문에 평소 어글에 대해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보지도 않는 편인데 (엠 후달리면 그냥 만엠 될 떄까지 닥평타만 칩니다.)
가끔 매칭 시 본캐 스펙 보더니 (본캐 3급창 방7000, 부캐 1급창 방 8300) "탱님 정령팟인데 힘드시겠네." 이렇게 어글끄는 애들이 있음미다. 그럴 떈 크게 두가지 자세로 나뉘는데. 첫쨰는 힐러한테 귓말로 양해 구하고 어글 핑퐁 안드로 시켜서 딜러 고생시킵니다. 물론 겉으론 "딜 잘하네요^^" 이러죠. 둘쨰는 작정하고 어글 잡는건데 지금부터 몇가지 쓸 것들은 대부분의 창기사들은 알고 있을 것이니까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패스하셔도 무방. 1. 몹의 공격모션과 공격판정의 차이, 그리고 방막의 지속시간에 대한 이해. 공격모션과 공격판정은 다릅니다. 방막도 입력보다 약간 늦게 발동하여 입력을 풀어도 방막이 남아있어요. 많은 창기사들이 고생하는 공상2넴 원투펀치. 이거 2타 나올 때 방어성공 메시지 보고 공격하면 좀 느려요. 그냥 2타 나오기 전에 방어 풀고 공격하면 방어성공 메시지 뜰 때와 동시에 공격이 들어갑니다. 2. 점프의 활용. 이건 적용하는 구간이 많지 않네요. 공상2넴. 박수치고 땅바닥치기 패턴시. 박수 막고 반찌 넣고 점프뛰어서 1타 맞고 뒤로 밀린 다음 방향키 앞으로 유지하면서 기상공격 (딜레이가 줄어듭니다.) 후 바로 도발. 사실 이렇게 까진 하고 싶지는 않은데 어글 때문에 발악을 하고 싶을 때 씁니다. 3. 보호줌서 적극 활용. 창고에 넣어두고 안쓰세요? 이거 좋은 겁니다. 데미지감소는 미미하지만 한타를 경직/다운없이 버티게 해줄 수 있습니다. 탱하다가 도발 쓴지 한참인데 갑자기 몹 피가 내려갔을 때. 평소엔 포획을 쓰겠지만 그것도 쿨일 때 어글이 좀 후달리죠. 보호 줌서 하나 빨고 어글 수급 합니다. 4. 방어구부수기 활용 자제. 방부는 3단 유지함이 옳습니다만, 도약쿨과 방부쿨이 동시에 왔을 땐 무조건 도약우선입니다. 도발은 말할 것도 없고. 비슷한 예로 지금 가능한 공격이 방연도약뿐인데 도발이 1초 후에 가능하다? 방연도약 욕구를 잠시 내리고 평타 한대 찌르고 그냥 도발쓰세요. 이렇게 발악?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만 그냥 작정하고 하고 싶을 때만 합니다. 이런데도 어글이 튀면 블루홀탓입니다. 특히 궁수가 후방차고 로또크리 연거푸 터지면 답이 없음. |
진흙골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