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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14:41
조회: 1,470
추천: 3
TIP] 오해하지 말아야할 어글튀는 상황안녕하세요, 카라스서버 창기사 창제비입니다.
창기사를 포함한 파티원들이 오해하지 말아야할 어글튀는 상황 두가지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대부분 이미 알고계실줄 알지만 주위에 아직 모르고있는 사람들도 꽤 되더군요.)
1. 발더의신전 빨간쿠마스 전기 디버프(20초)
- 신규던전인 발더의신전에서 2넴 빨간쿠마스는 랜덤한 파티원에게 쫄 소환하는 패턴이 있습니다. 이 쫄들을 데리고 연못으로 들어가서 스위치를 작동시켜 전기충격으로 쫄들을 죽이면 죽인 쫄의 수만큼(6중첩) 방어력약화 디버프가 걸립니다. 몹 디버프에서 깨진방패모양의 디버프 아이콘을 확인하실수 있고 20초간 데미지가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회당 7강 궁수 집사 크리가 180만 이상은 보통으로 나오는 구간입니다. 100~300만 순간딜이 가능한 구간이라 정상적인 딜러구성이라면 클래스별 주력기가 1-2개 크리터지면 어글이 넘어갈수 밖에 없는 특수한 시간대입니다. 창기사는 이 20초동안 최대한 어글키핑을 하되 스턴기를 적절히 이어주면서 몹의 이동을 봉쇄해주어서 어글이 튀었더라도 쿠마스의 움직임을 최소화해주는 플레이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어글상향을 원하는 글들중에 딜러들이 데미지가 얼마나 나온다더라, 도저히 어글회수가 안되더라.. 등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빨간쿠마스를 예로 들며 이야기하는 글들을 몇몇 봤는데 좀 안타깝고.. 바로잡아주고 싶더군요..
2. 파티원 사망 시 어글 초기화 버그
- 아무리 어글킵을 많이 해놓은 상태라도 파티원이 죽는순간 어글이 초기화되어 다른파티원에게 넘어가버리는 상황이 가끔씩 생깁니다. 보통 평타라도 계속 공격을 퍼붓는 창기사이기때문에 금방 어글회수가 되지만, 어글장판이 넘어가는것처럼 보이는건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닙니다.
공략에는 그리 도움이 안되는 글일지 모르겠으나 위의 상황들을 가지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없길바라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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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