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안녕하십니까

 

 대륙의 창기사 '였던' 포포리만키움 입니다.

 

 포포리아 서버를 제외한 타 서버에서 검은틈 이라는 새로운 컨텐츠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만 이 새로운 컨텐츠에 화가 치밀어 글을 씁니다.

 

 물론 아직 확실한 공략법이란게 존재하지 않기 떄문에 뭐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일단 테라의 게임모토와 상반되는 듯한 컨텐츠에 화가 치밀어 한줄 끄적여봅니다.

 

 기존의 MMORPG와는 다르게 '논타겟팅' 시스템을 이용한 테라의 장점이

 

 전부 사라졌다고 볼 수 있는 컨텐츠였습니다.

 

 사람은 몰릴대로 몰려 렉은 심하고, 논타겟팅을 통한 리드미컬함을 함꼐 느낄 수 있는

 

 게임의 장점조차 무시하는 말 그대로의 '다굴' 에 치가 떨렸습니다.

 

 애초에 이 게임이 잘 때리고 잘 막는(또는 피하는) 그런 순발력을 요구하기도 하기에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만 이번 검은틈을 통해서는 그냥 닥치고 힐러들은

 

 바닥힐에 무작위 락온힐에 구슬깔기, 바글바글한 창기사들의 도발과 보통 크기의 중형몹에

 

 수십명이 후방에 들러붙어서 자기가 무슨 스킬을 쓰는지도 모르는 개판 5분 전의 진행,

 

 콤팩트한 진행을 하기에는 너무 많은 3단계 보스의 HP까지 전체적으로 이 정도라고는

 

 상상도 못헀는데 정말 실망이 크군요.

 

 그저 검은틈의 평판을 올리는 하나의 작은 컨텐츠로 두기엔 아직까지 많은 문제점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