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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20:47
조회: 1,088
추천: 0
고백하면 받아줄까요?죄송해요.이런 게시판도 아닌데..이런글을 싸질러서;;..
너무 고민이 되서요..
25년 살면서 ..여자친구 한번도 못 사귀어본 모태솔로인데요..
피시방 알바를 한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는데..
정말..후회 할거 같은 여자분을..고백을 못하고 ..그냥 후회했어요.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아무튼 교복이라서 ..말도 못 꺼냈구요;;..
그런데.오늘. 피시방에서 블소를 하고 있는..저하고 같은.게임을 하고 있는 여자분을 봐서
바로 카운트로 가서 .회원정보를 봤더니..저하고 동갑이네요.
너무..마음에 드는데..
싫다고 .. 하면 어떡하죠?..
제가 ..좀..소심한 a+ 혈액형이라서..
..아까도 화장실 가면서..저하고 3초간..눈이..마주쳤어요..가만히 있는 상태로..
이건 절대 착각이 아닙니다.
..저하고 절대..반대적으로 이쁘고 못 생긴 그런.미녀와 야수가 아니구요. ..제 눈에는 ..후회 할 여자분이라서요..
어리다면 어리고. 먹었다면 먹은 나이인데.
인생 살면서..여자한테 고백을 못하는 제 성격때문에
후회 할 ..일들이 참 많았거든요
근데..지금 심장이 떨려요
말하고 싶어서..
소설가도 아니구요.
지어낸 이야기도 아니구요.
정말 고민 되네요..
남자 친구가 있다고 하면 포기해야 할까요?
저는 ..이번 년도에 전문대 졸업하고 .회사에 이력서들 내면서(현대,기아 등등)과가..자동차라서..
알바를 하고 있거든요.
.조언좀 해주세요..
리플 달리기 전에..계산하고 갈까봐..두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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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