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식이라...소소하지만 이럴때 재미를 느낍니다.

1. 요상 막보 석상 색깔놀이 패턴이 끝나고 다들 막넴쪽에 뛰어갈때, 다른 사람들은 몹 뒤쪽으로 뛰어가지만 나는 당당히 몹 정면으로 뛰어들때.
멋지지 않나요? 다른 사람들은 찌질하게(???) 보스 꽁무니로 가지만 나는 정면으로 당당하게 뛰어들어가는 모습...

2. 1번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인데, 보스가 나에게 공격을 퍼붓고 있을때.
    솔직히 와우같은 게임도 탱으로 엄청 했지만 테라만큼 보스랑 1:1 면담한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도 없는거 같습니다. 진짜로 내가 탱킹을 하고 있다는 그 느낌...


여러분들은 어떨때 창기로 재미를 느끼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