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벨릭에 서식중인 초식창기입니다.

 

금일 매칭으로 공하를 돌던 중 살짝 짜증나는 일이 생겨서 질문드려요.

길드원 2명이 58랩을 찍어서 데리고 공하 매칭을 했어요.

입던 하고 인사를 하고 출발을 했더랬지요.

 

검투가 먼저 내달립니다. 리셋 구간이니깐 괜찮겠지 하고 따라갑니다.

 

이번엔 검투가 아닌 사제가 쫄을 달고 크로악으로 달립니다.

크로악에서 쫄몹과 마구 뒤엉켜서 우리 길드원들이 죽을뻔 했네요.

여기까지는 이해합니다.

 

다시 사제가 리셋 구간을 달립니다.

저도 질세라 신속물약을 빨고 앞지릅니다. 리셋을 하고 가려는데

 

사제가 또 내달립니다.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1넴을 잡고 또 사제가 먼저 출발합니다.

사제가 쿠마스 앞에서 리셋 하려나 보네요.

제가 한마디 했어요 " 이건 잡고 갈꺼예요" (광역기 쓰는 법사몹 말고 문지기 방 길목에 있는 일반몹)

 

쿠마스를 잡고 있는데 사제는 아직도 리셋중입니다.

사제가 "앞으로 싹쓸이 팟 할려면 처음부터를 얘기를 하세요" 이러네요?

저 "사제님 왜 그러세요?"

저 "처음부터 쫄몹 싹 모아서 크로악까지 데꼬 간 사람이 누군데요?"

 

사제가 삐졌나 봅니다. 자기맘대로 리딩이 안되니

더이상 싸움날까봐 아무얘기도 안했어요

킬리언 잡고 살며시 닥차단

 

저 창부심인가요;;;

저 구간 구간 쫄 예쁘게 모을줄 알구요 리딩 못하는거 아녀요.

발도 느린거 아녀요 사제보다 전투가 늦게 풀릴뿐... 

58랩 던전이라고 매칭된 파티원들도 미숙인줄로만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