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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04:04
조회: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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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짜증나는 사람이 있어요..글 길어요~ㅠ겜방에서, 테라 오픈베타할때....옆자리에서 이제 시작하던 아저씨가 있는데,
겜방 알바한테 이것저것 막 묻는데, 알바가 옆에 분 테라 하시네~하면서 저한테 물어보라고...
해서 좀 가르쳐드리기 시작했는데...................................
전...한 자세로 오래 못 앉아있어서, 구석이나 아예 떨어진 자리를 좋아해요. 의자막 제꼈다가 몸 비틀었다가..
그러다 옆자리에 부딪히거나 하는 일도 많아서, 아예 구석쪽에 앉거나, 양쪽에 사람 없는 자리를 선호하죠..
근데..그 사람이 처음에 2~3일정도 옆에서 배우다가.. 제가 좀 무관심한척...솔직히 귀찮기도 했고,
내 할 거...당시에 인던 돈다거나, 막 집중해서 하고 있는데, 옆에 와서는 이건 어떻게 해요? 이건 ? 이건? 이건???
꼭 필요한 것만 물어보면 모르겠지만, 솔직히~!! 저도 대충 알고 있는 거나,
아예 다른 클래스쪽을 자꾸 물어보네요.;
글고 한동안 톡하던 게 버릇이 되서, 이젠 겜할때 스피커 끄구 아예 헤드셋끼구 겜을 하는데,
들리지도 않...아니 솔직히 들리긴 해요~ 요즘은 톡 안 하구 걍 헤드셋에 겜소리는 약 20퍼 정도로만 해놓거든요~ㅠ
계속 물어보는데.....
그냥 친절히 가르쳐 드리면 되지 않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거 같아요..
오늘도 그러더군요...
공미돌다가 로브 나왔는데, 정령이 달라구 해서 줬다. 줘도 되냐? 이미 줘놓고 묻더군요.
그래서 전 공미템이냐고...필요없음 줘도 되죠~
했더니 나중에 와서는 봉인되있던데~???라더군요.
알아보니 킬리언로브................ 지가 줘놓고는 내보고 우짜라고~~!!!
뒤쪽자리에 있었거든요. 일부러 피해서 앉은 건데..솔직히 더워서 짜증나는데, 그러고 있고..
또.....어제 그 아저씨...제 옆자리에서 공하 돌더군요. 뭐 2~3번밖에 안 돌아봤데요~ 창기인데..
아~검투로 키우다가 컨 딸리고해서, 서버내에서 팟을 못 짜서 창기로 바꿨데요~
근데, 문지기가 있더군요.
저두 그때 공미돌고 있었는데...이거 뭐냐..길래, 문지기 잡으면 바로 3층으로 갈 수 있다라고 가르쳐 드렸어요.
자......근데 문지기 잡고 마리네우인가?? 걔한테 전멸당하더군요..
그러곤 저한테....얘 왤케 쎄냐.....................라네요...걔가 왜 쎈지 내가 어케 알아........ㅠㅠ
딱 보니 답 나옵디다...일단 젤 먼저...그 아저씨...저 맨날 얘기합니다..도발하고 바로 방막하지 말고,
딜 하고 하라고~ 몹 공격패턴 좀 읽고 방막하라고...
일단 도발하면..이 사람...마우스에서 손 뗍니다. 오른손은 방막 키보드에, 왼손은 평타 키보드에..평타 한번 때리고 방막...
몹 한번 공격하면 스킬 2~3개나, 평타 3타까지 다 찌를 정도의 타이밍 되죠?
더군다나..이 사람...창이 오샤르 로얄가든입디다.. 갑빠나 신발도....
암튼...근데 레벨이 오르면, 템을 좋은 거 끼고 싶다거나, 바꿔야 한다는 건 당연한건데..
이걸 바꿔야 되냐~라고 묻네요. ㅆㅂ 당연하죠!! 몹이 강해졌는데, 같이 쎄져야 쉽지!!!
왜 바꿔야 되냐.. 옵이 이리 좋은데....할 말이 없습니다..
걍 닥치고 바꾸세요. 라고 하고 싶습니다..
근데 또 다른 거 묻습니다. 혹시 인벤늘리기 했냐고...
아~저 궁수캐릭 벨리카에서 80만원짜리까지 해서 아직 인벤 못 늘린 상탭니다. 대민지원도 안 했고, 채집마스터는 꿈도 못 꾸구요..
창기 인벤 다 늘렸더군요..근데 여유공간 2~3칸 밖에 없습니다.
보면...온갖 잡템..흰템은 물론이거니와, 녹템, 전설, 재료, 제련석, 석판을 인벤 한칸에 넣을 수 있는 양을 넘어서 몇칸을 가지고
있더군요.
안 쓸거면, 팔거나, 창고에 넣어라...........고 말해드립니다.
자 이때부터 질문 시작됩니다. 거친 섬유 필요하냐? 넌 팔았냐? 얼마에 팔면 되겠냐??
아~ 저랑 섭 다르니까 거래중개소에 검색해보고 팔든가, 걍 상점에 팔든가 하세요.
왜 상점에 파냐? 재료 아니냐~뭐 이런 온갖 잡소리를 합니다.
니 맘대로 하세요~라는 말이 입안에 머물렀다....가 제작 안 하실거면 걍 상점에 파세요.
근데 거친 섬유....뿐 아니라...모든 재료에 대해 비슷한 질문을 합니다..
저 제작숙련도?? 30도 안 됩니다. 구리광석 두들기다 지겨워서 포기했어요..
모르겠네요. 만렙인데 왜 모르냡니다. 관심없어서 모른다고 했네요.
그러다 부캐 키우시네요?? 광전 키웁디다. 딜 좋아 죽겠답니다.
광전이니 당연히 검투나 창기보단 딜하는 맛 있을거라고..말했드렸어요.
근데....3분에 한번씩 침 튀겨가며, 광전은 딜 잘나오니까 좋네요~라고 합니다.
아..저보다 연배는 높은데 존댓말 씁니다.
저 극히 소심해서 아무한테나 형, 누나 안 거리거든요. 몇번을 봤다고 해도..
글고 저보다 나이 어리다 해도, 아무한테나 말 안 놓구요. 업무상이든, 사적인 자리에서 보든..
그러다 이 아저씨 사령술 연구소를 가네요.
가더니 카이둔 지팡이를 먹었답니다. 이거 얼마에 팔면 되겠냐~~라길래,
걍 거래중개소 보고 파세요. 했더니 거래중개소에 500이랍니다.
옵션 보고 파세요. 했더니 지 지팡이 옵션만 쳐보고 앉았습니다..
아우 내보고 우짜라고 &$^^@#$^! 욕이 한바가지 입안에 머뭅니다.
거래중개소에 있는 지팡이 옵 보고 비교하세요~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더니..가격 젤 비싼거랑 비슷하게 올리려 하네요.
아저씨 그거 망옵이니까, 걍 재료템 가격이랑 비슷하게 올리세요.
힐증이나 공속 없고, 소형, 스킬사용시 0.2퍼 엠회...기억나는 건 이정도네요..
말씀드립니다. 자기꺼보다 더 안좋은 게 비싸다고 합니다.
포기합니다. 그럼 그렇게 올리시던가요..
길어졌는데...
이런 질문이 계속 반복되네요...겜상의 사람이라면...걍 차단해버리고 말텐데..
계속 그러네요. 뒷자리에 앉아있으면 걍 혼자 겜하면 될 것을..
굳이 자기 템 봐달라느니, 뒤쪽에서 얘기하고, 아주 민망할 정도로 질문을 해대네요.
거기다..창기 만렙찍었으면....자기 템이나, 자기가 할 거 등은...안되는 건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진짜 하나하나 다 물어봐요. 창기 창은 어떤 게 좋냐
그게 왜 좋냐? 그게 이거보다 더 좋냐? 왜 안 좋냐? 안 좋은 이유를 대봐라..
아우..공하 가서 몇번 눕길래, 공상은 어떠냐? 내가 할 수 있겠냐? 검탑은?? 켈사는??
창기로 공하는 커녕 사교도도 안 가봤는데 내가 어찌 아냐고!!
걍 하는 것만 볼 뿐이지, 창기들 손가락 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ㅠ
아주 짜증나 죽겠네요~ㅠㅠ
이 아저씨..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걍 안면몰수하고 다 무시해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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