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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11:00
조회: 468
추천: 4
힐러의 슬픔이란.... 나 참...
다른 건 다 제처두고...
다 느끼시는 점이지만 요즘 비늘이나 꽃게 공 팟 가서 앵벌이나 해볼까 하고 가시려고 모집창을 보면...
- 1명의 창기사가 올린 글 "딜러 한 분 모십니다....."
- 힐러가 올린 글 "XX 잡으실 분~~~"
허나 보면 잘 안 모임.
- 근접 딜러가 올린 글 "근딜 한 분, 원 딜 한 분 모셔요 또는 딜 모셔요"
그리고 그냥 사냥지에 가보면 거의 솔플이나 두 명이서 잡거나 하고 그 두 명 중에 힐러는 없습니다.
뭐 필요가 없으니까요.
당연히 혼자 잡거나 지인이나 애인하고 둘이서 잡으면 템 나오는 거 다 먹고 돈 버는 속도도 빠르니까... 딜만 나오고 피관리 되면 충분하죠.
이러다보니 뭐 길드 사람들 하는 자리에 끼거나 그것도 없으면 그냥 뭐 손가락 빨거나 부케 키우거나 해야 됩니다.
아무리 길드 사람들이라도 그 사람 돈 벌려고 하는데 자꾸 얹혀서(?) 가는 것도 눈치 보이고...
그리고 저는 길드라도 있지.
길드 가입 안 하신 분들이나 길드에서 못 끼어 가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오해 마시길... 저도 거의 손가락 빱니다..... 51꽃게하고 소라쟁이 잡다가 친해진 몇몇 창기사 분들이 가끔 불러주셔서 아주 감사히 가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뭐 ;;)
독하게 마음 먹고 솔플이라도 해봤지만 이건 비효율이고.... 할 게 못 됨. 잡으면 뭐 함.
후....
인던 들어갈 때만 필요한 힐러가 되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대책 마련이 없다면 안 될 듯...
최소한 힐러 계열 데미지를 좀 늘려주거나 해야 할 듯 합니다. 대폭 상승은 당연히 무리겠지만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끌어 올려 줄 필요가 있을 듯. 좀 어지간해야 솔플을 하던가 뭘 하던가...
이러니 힐 노예라는 말이 나오죠.
돈 벌 방법이 너무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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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