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타 일주일...

 

그때만해도 주변인들이 정령이 스레기라고

5인팟이고 사제면 충분! 보조힐러따윈 아무도 안쓴다! 파티안된다 라고...겁을 주더군요

그래도 난이도 젤 높고 극소수 귀족 하이브리드캐릭을 꿈꾸며 13고렙사제를 버리고 정령으로 전향..했드랬죠ㅋ

 

어느 날 뱀피르 저택을 가는데 제가 파티에 들어오자

창기분이

헐??사제안구해요? 요러더군요

정령사는 보조힐러잖아요...............

이럼서 뭐 무사님이 탱하세요..

이랬드랬음ㅠ

 

근데 그땐 기분나쁘기보단 미안하고 눈치가 보였음..

 

암튼...문득

 

그때 그 창기님 지금쯤 어디서 무얼하고 계시는지..

혹 지금도 황금미궁은 사제랑만 가시는지.......

 

 

그냥궁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