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무사키우느라 정령한지는 꽤 되었네요.

 

처음 솬 배웠을때는 신기함에 팟이 멀리만 있으면 님 솬해드릴께요 뿅

 

그님도 신기 나도 신기 ㅋㅋ

 

그러나 랩이 오를수록 솬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팟은 다 모였는데 대답없이 피가 깍이시는 분들..그리고 "솬 좀"

 

같이 마을에 있는데 정령님 "솬 좀"

 

저 마을인데요??

 

도착하시면 솬 좀

 

아놔 뭐 해드리기는 어려운게 아닌 건 맞습니다. 어차피 정령은 가는 길이구요..

 

기분좋은 날이나 매너좋은 분들 만나면 아예 먼저 말합니다.

 

솬해드릴테니 볼일들 보고 계시라고..

 

하지만 이 솬이란 스킬로 맘 상하게 되는 경우가 간혹 생기더군요..

 

그래서인지 부케키우면서 소환요청은 한 적이 한번도 없네요.

 

그 입장을 조금은 알기에요..

 

간혹 옆에서 솬요청시 같이 묻어가더라도 감사함에 넙죽넙죽..

 

스킬로 생색내는 건 아니지만 당연시 여기지말고 감사한 말이라도 전하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