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 패치도 있고 해서 파티사냥은 지인과 가끔 할뿐 멍때릴때가 많아서 

심심하던차에 식인종 반퀘나 마무리 해두자 하고 3층을 내려갔더랬습니다.

도살자 3젠 되는 방에 아무도 없고 해서 모닥불 피우고 살살 잡는차에...

왠 검투 한명이 오더니 잡고 있는 몹을 치는겁니다.

뭐 하시는거죠? 라고 말을해도 묵묵 부답...

옆에 젠되는거 치고 있자니 또 와서 칩니다...

3젠이기에 한젠은 양보를 하고 잡고 있는데도 다 잡으면 또 잡고 있는걸 칩니다.

자리 있단 말도 안했고 저도 자리니 뭐니 싫어하기에 한두자리 양보하고 잡는 편입니다

짜증나서 저도 잡는몹을 몇마리 쳤습니다만 

이게 뭔짓인가 싶더군요.

차단하고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안그래도 만렙찍고 할짓도 없고 게임에 흥미를 잃어가는데 참 여러가지 하는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