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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23:05
조회: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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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퀘가 과연 필요한가개인적으로 반퀘 인장보상 말고 경치보상은 없앴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렙제풀리면 누적경치로 업시킬라고 틈틈히 반퀘 하고는 있지만 부캐 들어가보면 미션 외에 다른 퀘를 하는 분 찾기가 정말 힘드네요. 오늘도 잊혀진 거인의 도시를 다녀왔는데 미션만 속전속결, 나머지는 쿠마스 닥사로 업하고 사교도 가야지~ 하는분들 만나서 이거 뭐 한거같지도 않고 안한거같지도 않고 큰거누러갔는데 쉬만 싸고 온 기분... 사실 테라 스토리가 그렇게 빈약하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거든요. 하나하나 읽어보면 뭐 아주 비장하고 장엄하다 조낸 짱이다 이런 느낌까진 아니지만 그럴듯 하다 소소하게 재미있다 이런 스토리가 꽤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배드앤딩이 꽤 많죠 대표적으로 밤피르의 사드니카, 너무 일찍 눈뜬 자들, 후카보호구역... 인던가서 동영상보기 눈치보여서(동영상 끝나있으면 한참 싸우고 있고 피는 반씩 깎여있고) 동영상도 스킵하고 나오는 텍스트는 다 읽어보지도 않고 클릭클릭만 해놓고서는 또 뭐 몇마리 잡아라 뭐 몇개 모아라 이거뿐이네... 라고 말하는것도 약간은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도 이젠 아예 자잘한 퀘스트는 그냥 넘어가는 추세네요. 부캐온라인이 되어버려서 그런가. 반퀘 닥사해서 빨리빨리 업해서 만렙 만들고 싶다 이런 기분은 이해하지만 과연 이게 장기적으로 게임에나 유저에게나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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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라엘리누서버 구)타무르 서버 현)마나안 서버 60정령사 필로타누스: 남하엘 56정령사 핌퍼넬: 남캐스 ![]() 카로티노님이 그려주신 인장~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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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정령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