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도끼를 몇달째 먹지를 못해서 이제는 포기상태라 봉사한다는 맘으로 편하게 검상을 갔죠.

지인 몇이랑 공팟모아서 갔는데 도끼가 보여서 이번에도 3급이나 시린이겠지..에이

아니 왠걸 같이간 동생이 형 ㅊㅋㅊㅋ 드디어 이러고 난리가 났어요 오 정녕...;; 만세

기쁜마음을 안고 뽀찌도 조금씩 챙겨 드리고 말로 왔습니다.

 

창고에서 1억5천이랑 완태고를 꺼내서 명작질 시작했습니다.

100장째 3후1공 1중이 나와서 고민하다 50장만 더하자 하고 다시 돌렸어요.

43장째 2중2후1공 3퍼짜리가 나오네요.(감사합니다~~)

 

이제 강화를 해야하는데 저 나름 노하우가 있기에 자신있었죠.

모아놓았던 전설템50여개 희귀템10여개 가지고 희망말 1채 잡화상점 앞으로 나무판 있는데다가

모닥 하나 던져놓고 잡화상인 옆으로 옵니다.

그리곤, 잡화상인 쳐다보면서 강화시작 파템으로 잘 나갑니다.

6까지 가죠 보통 여기서 축단으로 7가려고 질러보는데 미끄러지기 시작합니다.

4까지 미끄러지네요 이 상태론 안되겠다 전설하나에 축단으로 5갑니다

파템으로 6까지 갑니다

몇번 미끄러졌기에 여기서부터는 더이상 파템은 안쓰고 전설로만 갑니다 9까지 한번에 가네요.

힘내자 몇번 안남았다 1급강화용으로 강화해뒀던 3급 6강도끼 지르는데

아!! 실패..

오늘은 이만해야겠다..내일 하자

 

접을하자마자 고룡도끼 3급9강도끼 3급지팡이 꺼내서 시도 오 드디어 10강

3개 더 꺼내서 지릅니다 역시 안되네요.

인던을 한번 돌고 해보자.

돌고 나오면서 먹은 시린무기랑 창고서 2개 더 꺼내서 질렀어요.

만세 11강 되네요.

여기서 더가면 안될거 같은 예감이 팍팍듭니다 바로 접종을 합니다.

몇시간뒤 다시 접을 해서 무기3개 꺼내서 지릅니다.

첫번째 실패...에이

두번째 와우 저절로 감탄사가 튀어나오네요...알림메세지로 제아디가 나옵니다...브라보

여기저기서 축하한다고 귓옵니다.

오 다들 감사합니다...^^

이틀만에 12강 도끼를 만들었네요.

이번 경우는 정말 정말 운이 좋아서 그런거지만 몇가지 중간에 생략된 부분(저만의 방법)을 말씀드릴게요.

 

첫번째 8강 이상에서는 전설을 사용합니다.

 8강이 되는순간부터는 파템은 잊으세요.

두번째 미끄러졌다 그러면 일단 강화를 잠시 멈추세요 무기말고 다른걸 강화합니다.

 몇번 시도해보고 다시 무기강화 시작합니다.

세번째 계속해서 실패하면 잠시 마음의 평정을 찾으시고 접종을 하셨다가 하세요.

마지막으로 강화라는게 한번씩 올라갈때마다 욕심이 생기는건 당연하지요.

 그렇지만, 일단 9까지 가셔서는 끝장보자고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내일은 10강 모레는 11강 가야지

 속 편하게 생각하시고 하세요.

 하루에 몇개씩만 하자 인던돌다 재물템 나오면 해보자 한번에 3개씩만 오늘은 3번만 해보자

 이런 식으로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도 좋을거 같아요.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남들 막 뜬다고 나도 해봐야지 원래 남의떡이 커보이는겁니다.

뭐 나름 지인들이 강화는 정말 잘된다고 해서 눈팅만 하다가 어떤 한분한테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

몇자 적어봅니다.

 

모두들 진분홍 도끼로 극딜뽑으시길..

즐거운 하루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