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는 주라스에 묶여서 아직 풀려나질 못했습니다..... 아마 오늘밤? 혹은 내일쯤 옮길듯......

그래서 세라비서 부케 키우기만 열중......

정령사 정령캣, 창기사 가드캣을 키우고 있는데......둘을 같이 렙 올리려고 생각했었지만 똑같은거 두번 연속으로 하자니 재미가 없더군요.

게다가 정령사는 이미 힐러를 가지고 있으니 아무래도 창기사 쪽에 열중하게 되고......

그래서 결국 창기사 41렙을 찍었습니다. 작년에 키우던 창기사도 36렙, 33렙이었는데 이걸로 창기사도 세번째 키우는 것.....

근데 이전엔 몰랐는데 매칭시스템 때문에 인던 렙제가 이상하게 바뀌었더군요......

전 39렙 찍고부터 사교도 들어갔는데 두번째 파티가 구성이 기묘했습니다. 35, 35, 36, 37, 저 혼자만 39레벨.

듣자하니 35레벨부터 매칭이 가능해졌다고 하더군요. 근데 원래대로라면 미션퀘를 따라가면 37레벨 이전엔 사교도에 못 들어가는게 정상.

으악......

대개 처음 와 보신 분들이었고, 그나마 검투사 분이 어느정도 해보신 분 같더군요. 레벨 차이 때문에 데미지가 거의 안 들어가고, 반면 파티원들은 쉽게 눕고......처음 쫄몹구간부터 그 차이가 확 느껴졌습니다.

그나마 전 안죽고 버텨서 파티 전멸은 면하고 마지막 아카칼리쉬까지 격파 성공......

하지만 다른분들은 많이 누우셨고, 다른분이 35렙부터 여기 들어와서 계속 돌라고 했다며 투덜거리는 분도 계시던데, 한두명이라면 묻어가도 커버 가능하지만 파티원 전체가 이렇게 레벨이 낮아버리면..... (......)

뭐 그래도 별 탈 없이 끝나서 다행이네요. 마지막 아카칼리쉬는 자신이 없었지만 세번 분신 소환하러 가는중에 두번을 사슬로 끊었고, 딜이 좀 약해서 오래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잡았습니다.

덧: 주말에 지팡이 9강 성공. 이걸로 2힐2중2공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