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게에 쓰고싶었지만 특정 대상으로 쓰고싶지 않아서

안방같은 사게에 주절거립니다.

 

얼마전부터 친추목록에 급 변화가 생겼습니다

_Cer 달고 있던 분들을 하나둘씩 삭제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잠수탔다고 생각하는분...

계속 거친항구/희망의마을에 있는 걸로 표시되는분들을 하나둘씩 삭제하고...

멜상 갔던 분들로 꽉꽉 채워졌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날 정말 쩌는 창기님이 저에게 자기네 길팟에 좀 와달라고 하시더라구요...

힐러자리 있다고 같이 하자고...

저야 당연히 쩌는창기님이 같이 가자 하셔서...게다가 그분이 면접에 되게 깐깐한 분이시라 믿고 갔어요...

 

멜상 초반이라 당연히 톡을 하지요...

여자사람이 있어요...순간 걱정이 앞서요...

그래도 안그러시겠지 기대를 하는데...

게다가 그 길드분들이 대화 나누는거 보니까 누나래요...누나...

연령대가 서른 전후인데 누나라면 서른 후반은 된다는 소리네요 좀 더 걱정이 되요...

 

아 일단... 제가 싫어하는 여자사람의 타입은 다음과 같아요

 

1. 게임을 딱히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너무 대충대충해요(집중을 안해요)

2. 멍을 잘때리다가 어이없는 실수를 너무 자주 해요

3. 그런 이유로 야무지지도 않고 덜렁덜렁해요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이 실수해서 자신에게 피해가면 별에 별 wlfkf을 다 해요

5. 지가 실수하면 데헷-★ 이런 되도 안하는 애교/아양 떨어가면서 대충 무마시켜요

6. 그렇다고 좀 뭐라하면 멘탈을 whw나게 약해서 삐지거나 울거나 난리가 나요 분위기 싸해져요

7. 타인이 템득하면 별에 별 wlfkf을 다 해요 뽀찌내나라 내가 먹어야 하는데(갑빠류 등)

8. 지가 먹으면 말이 없어요 침묵모드에요 속으로는 입이 찢어지게 좋아해요

9. 남 면접은 개빡시게봐요 근데 본인을 살펴보면 어이없을 때가 많아요

10. 핑계나 변명을 밥먹듯이 해요 한마디도 지거나 사과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 여자분 위 모든사항에 정확히 다 해당되더군요

하는 웬종일 짜증났습니다.

나중에 듣고보니 그 창기님 그 누나라는분 가르쳐주는날 트라이하느라 디`지는줄 알았대요

 

남자한텐 정 안되면 욕이라도 하면되요 윽박질러도 되요.

여자사람한테 그런짓을 또 어찌합니까... 친동생도 아니고... 내자녀도 아닌데

지금은 제 성격(?)에 어느정도 적응이 돼서 괜찮은 우리 여자사람 길원도

첨에는 유리멘탈이라서 실수하면 뭐라하고 그랬더니 담날 하루동안 겜을 안들어오더군요(...)

집에서 소주먹었대나 뭐래나... 요즘은 모든 헬상황을 즐기는 훌륭한 멘탈소유자가 되었습니다

 

한날은 파트1 회발상때 발상을 갔는데

창기/힐러가 부부더라구요... 힐러가 템이

노명품 춤광 6-9강에 흰방어가 한 3600정도였어요

그러면서 딜러 면접은 개빡시게 보더라구요 재탄이 어떠니 회당7이 어떠니

게다가 그 장비 안맞추는게 일부러 안맞추는거고...

(투자하기 돈아깝고 어차피 남편창기랑 같이하면 면접 문제 없으니)

지가 완태가 2천장이 넘느니 골드가 20억이니...

장난하나?

아 정말 남편이라는 사람만 아니었으면 dkrkfl를 털어버리고 싶더군요....

 

정말 다행이라 느껴지는건

제가 친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여자사람은 해당이 안되셔서 천만 다행...

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