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50찍고 바로 갔다가 
하필 걸린 팟이 몹패턴도 모르는 지존헬팟이라 
역시 초행 헬사제였던 저는 두손두발 들고 
막보 전멸 한 번 본 뒤 
님들아 저는 못하겠어여 실력 좋으신 분 구하셈 ;ㅁ;
하면서 도망쳤었더랬죠;;;


안되겠다 싶어 어쩌다 랜타를 맞더라도 살아야 않겠나 싶어
렙 52부터 찍고 재도전.

창기님 53을 제외하곤 랩들이 51, 51, 52..

아...
했지만 다행히 부캐들이셨어요.
비록 딜은 안 나왔지만 ;ㅁ;
안 맞아야할 공격도 심심찮게 맞아주셨지만 ;ㅁ;
그래도 이 정도면 감사하져

맞더라도 패턴 아는 분이 어쩌다 실수하시는 것과
모르는 분이 일일이 다 맞는 건 하늘과 땅차이 아니겠습니까.

여튼 막보까지 무난히 끝냈습니다.
무사..는 아니고요. 무난... 무난히.. 음 무난...

내가 비록 헬팟 구원자는 못 되지만
그래도 그렇게 개헬은 아니구나 싶어서 안심했다능.

그래 이런 팟만 만나면 아카샤도 우습겠지...만
옛날에 50만렙 시절 힐러에게 아카샤가 얼마나 헬이었을지 상상만해도 안구에 습기가 찹니다.
패턴 숙지는 덜 됐을 거고 딜은 더 안 나왔을 거고 랜타는 뺏속까지 아팠을 거고 우어어어

다... 다음은 58찍고 켈상 도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