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여명서버 사제 만렙을 찍었습니다

급히 장비를 맞추고 낮에 켈상을 어찌저찌 클리어 하고

자기전에 켈상을 한 번 더 돌고 자려고 파티를 들었습니다만,

제 판단 미스 및 힐량부족으로 헬이 났습니다

이런 저런 구차한 변명을 하다가 창기님과 높은 언성으로 얘기를 주고 받았지만

제가 원인이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의 안일한 태도에 대해서 참회하고, 

앞으로는 더 신뢰있는 컨트롤과 판단력으로 노력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많은 것을 깨달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