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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6:31
조회: 268
추천: 0
흠....이번 계시판에 혼란이 저때문이거 같아 조금 씁씁하내요.정계시판에 샹향글이 힐량에 보호막에 만컨부활까지 오르내리길래..
이제야 사제가 정령보다 꿀리지 않는 시대가 왔는데 너무 심한 상향은
사제를 다시 암흑기로 끌고갈수 있으니 조금 자제좀 해달라구 부탁했더니..
사제가 오벨인데 무슨소리냐....당연히 상향해야되지 않냐....증거를 대라...언제쩍 이야기 하구있냐...
이런소리가 나오길래...욱해서 몇가지 쓴것이 이렇게 된거 같아서 씁씁하내요...
이전에 정계에서 사제 암울할때...상향요구할때 정령은 특별한 언급하지말고 정령의 개편만 추구하자는 글이 왔어서
그래도 이정도는 생각해 주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직업계시판은 직업계시판일뿐...타 직업을 생각하진 않는다는 생각만 가지게 됬내용.ㅋ
생각을 해서 적당한 상향을 요구해 달라는게 그렇게 힘든 생각이었을지....
뭐..제가 찌질했내요...예전을 생각해서 자제해달라는 글을 써서 그런듯....
어찌되뜬...법사를 제외하곤 저두 만렙은 다있긴 하지만 사제가 가장 애착이 가서 그런건데...
사계만 있어야 될듯하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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