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후 시간이 되서 잠시 수련장을 들렸습니다.

다행히 팟은 쉽게 들어갔고 1넴을 맡게되었습니다.

정령분이 따라와서 구경하는 상황에서 컨트롤로 잘 안되고 한 방 맞는 바람에 

10초 가량 남기고 빠듯하게 잡았습니다.

 

뭐 잡았으니 다행이다 하고 복귀했는데

2넴 맡는 법사분이 1넴에서 맞는 분은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슬 아슬하게 잡은거라 할말이 없어서 ';;;' 만 치고

조용히 잡몹들에게 복수를 했죠..ㅡ.ㅡ;;

 

2넴 나오고 그 분 들어간후 1분뒤...사망..

부활해서 잡긴 잡았는데 저보다 더 아슬아슬한 시간..ㅋㅋ

 

뭐라고 독하게 쏴줄려다가 걍 참았습니다.

 

이런 날 저런 날도 있고 또 어떤 이유든 못깰수도 있는데....

겜때문에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자는 취지로 사소한 일이지만 써봅니다~

 

다들 즐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