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네스트의 아쳐네요.

특히 보우마스터

 

드래곤 네스트 게임 자체는 좀 많이 심한 밸런스 문제와 개발사가 손을 완전히 놓은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 운영 방식,

그리고 제가 던파 같은 방파고 하는 게임은 좀 잘 질리는 편이라 3개월만에 접긴 했지만

그래도 제가 해봤던 여러게임들의 궁수중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리니지1때도 극민 활요정 키웠고

리니지2에서도 엘프와 다엘 각각 궁수 계열로 키우고,

아이온도 지랄 같은 토끼띔 하면서 궁성키웠으며,

와우도 어깨뽕간지에 오크,가슴이 시켜서 트롤, 자캐딸위해 블앨, 그림자숨기가 부러워 나엘, 활크기가 발리스타만하길래 타우렌, 대격변이후 추가된 고블린으로 등등으로 냥꾼만 6개를 만렙 찍었을 정도로 궁수 케릭에 애착이 강한데

이중 궁수라는 직업에 대한 만족감과 이미지가 가장 잘 맞아 떨어진게 드래곤 네스트의 보우마스터가 아닌가 하네요..

 

다른건 몰라도 드네의 스킬 이펙트 만큼은 정말 쉬원쉬원 했는데 말이죠.

특히 드네의 에로우샤워는 테라처럼 고정 캐스팅 스킬이지만 대신 꽤 긴 사거리와 넓은 범위 그리고 각각의 화살이 따로 피격판정이 있어 대형 몬스터에게 제대로 조준만 하면 짜릿한 연타데미지를 볼수가 있었는데 말이죠.

테라의 화살비는 그정도 성능은 안나오겠지요 ㅋ

 

뜬금 없지만 이번패치에 화살의 비가 있길래 갑자기 드네가 떠올라 끄적여 봤네요.

간만에 드래곤 네스트도 접속해서 해보고 싶긴 한데 접을 당시의 아이템으로는 어디 파티사냥도 하기 힘들고 같은 던전 뺑뺑이도 지겨워서 접속할 엄두가 안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