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궁계를 찾은 이유가.. 요즘 닥사팟 궁수만 받았다 하면 집자 안키는건 기본이고 속사속연 다쓰는..

 

개인적으로 속사속연 다쓰면 딜을 안하는(?)궁수라고 들었습니다..

 

그런 분들이 너무 많아 궁수분들 생각이 어떤가 하고 찾아보러 왔습니다.

 

어제 힐러로 골렘 닥사를 하다 어쩌다 궁수 한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새벽이라 워낙 지원이 부족해 받긴했는데.. 받고나니 크리셋팅은 도분 분종 필사의반격(?) 약점강타(?) 였습니다.

 

그분 딜을 설명드리면(궁수를 해보지 않아 정확히 모릅니다) 속사5~7발->뿅->속사3~5방->뿅(이후 반복) 끝이었습니다.

 

제가 사제입니다.. 엠2가떴습니다.. 궁수 풀엠이 2213입니다.. 엠이 절대 2000이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답답했습니다.. 광전 2명이 한분은 6짜리 57인장템 다른분은 6짜리 오샤르 로열가든입니다.. 부적하나에 6~7마리 잡습니다..

 

1시간이 지났습니다.. 도저히 못참았습니다.

 

처음엔 좋게 시작했습니다. '궁수님 엠관리 대단하세요 어떻게 그렇게 엠을 아끼시나요? ^^'

 

궁수가 대답했습니다. '아 엠회 문장을 박아서 그렇나봐요 ^^'

 

'궁수님 집자는 키셔야 맞지 않나요? ^^'

 

'아 2공이 아니라서요.'

 

'그러고보니 징표도 안박으시네요 징표 안박으시나요?'

 

'...(대답없음)'

 

'님 그렇게 하시면 무사보다도 딜이 안나와요 ㅠㅠ 인벤가셔서 딜하는법 보고 배우셔야 할것같아요 ㅠㅠ'

 

'어떻게 무사랑 궁수랑을 비교하세요?'

 

'무사가 아니라 지금 님은 창기보다도 딜이 안나오실껄요?'

 

'...(대답없음)'

 

잠시후.. 파티원에게 귓으로

 

"님 저 이 사제랑 못하겠어요 갈께요"라고했다더군요..

 

저에겐 "저 가야겠어요 데타좀 구해주세요" 라고 하곤 데타를 기다렸습니다..

 

데타가 안옵니다.. 하지만 왔다고 했습니다.. 그사람은 "그사람 어디에 있나요?" 라고합니다..

 

아나봅니다.. 구라까는거.. 하지만 당당히 말했습니다.. "짐 초대 기다리는중이세요"

 

보냈습니다.. 내심 기뻤습니다.. 파티원들은 '그래도 그렇지 너무 심하셨어요' 라고합니다..

 

잠시후 무사를 받았습니다.. 55오샤르 6강입니다..

 

부적당 9마리잡습니다.. 파티원들이 말합니다 '와 딜쩌네'

 

그전에도 라면궁들 많이봐왔고 케릭 2개를 58찍는동안.. 개념궁 전.. 딱두명봤습니다..

 

이일 하나만이 아닙니다.. 시련9강끼고 속사 난사하는 궁수.. 50오샤르7강끼고 엠 절대 안까이는 궁수..

 

집자는 절대 안킵니다.. 라면궁은 절대 템을 안가리나 봅니다..

 

여기 분위기를 봐도 보통의 궁수는 집자를 그냥 버리는.. 스킬 단축창에도 놓지않는 그런 스킬로 보입니다..

 

속연은 무조건 끝까지 쏴야하는 스킬로 보입니다..

 

일부 개념궁님들만 제대로 딜합니다.. 그 확률이 채 10%도 안되보입니다..

 

궁계를 와서 느낀것.. 절대로 궁수는 아는사람 아니면 안받는게 속편하다는거.

 

이거말고는 없습니다.

 

뭐 이제는 그렇습니다.. 샤냥을 길게 하는 편이라.. 궁수님들 나갈때까지 징하게 기다리고 다음에 데타구할때 파장에게 귓으로

 

님 절대 제발 궁수만은 받지 말아 주세요. 라고합니다. 제가 파장이면 궁수님 지원이면 렙이고 템이고간에 가차없이 무시합니다.

 

궁수님들.. 지금이라도 진짜 지인 잘 꾸리셔야합니다.. 이제 좀지나면 궁수는 절대 파티에 안껴주는때가..

 

 

올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