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샤까지 잡고 접었다가 논타겟땜시 다시 돌아왔는데요.

지금 만렙찍고 일주일째 퀘만 반복중 입니다;;

요번에 무슨 피닉스상잔가가 판매 되길래 보니까 패시브 탈것이란게 있더군요?

치명 뎀 1.5배 / 2배로 드래곤하고 피닉스던데...

복귀기념으로 지른 상자에서 청염,화염 피닉스가 생겼는데요.

이걸 팔아서 자본을 모아두는게 좋을까여? (장비나 강화재료를 산다든지...)

아님 최소 파랑이 정도는 배워둬야 인던을 다닐수 있는건가요?

직업은 현재 권술, 인술 만렙인 상태입니다. 

이성적으로는 화염 피닉스랑 청염 피닉스 다 팔고

예전 드래곤 희귀 두마리를 사서 배우고 강화재료를 사는게 맞다 싶긴한데...

이게 또 치명뎀이 두배라고하니...화염피닉스 탈것도 그냥 배울까 싶기도 하네요.

큰 차이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