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밸런스를 보는관점은 투지를 염두에 두고있습니다.

포화나 명전에서 여전히 킬딸치지않느냐는 말이 많아서
먼저 한 마디 하자면, 원딜이 킬을따는건 근딜이 물어주고
굴려주고 힐을 끊어주기때문에 가능한거지, 그냥 쏟아붓는다고
죽는게 아니란걸 말하고싶구요..

예전 55때나 걍 때쟁할때를 생각해도, 클래스별로 자기분야를
잘 봐줘야 싸움이되는거지, 킬을 더 많이한다고해서 
더 좋은 클래스라 하기엔 무리가 있는것같아요.

투지 이야기로 다시 넘어가서 현재 궁수가 힘든건
스토킹에 대한 대처능력이 많이 떨어진건데..
많은 분들이 말하는것처럼 근딜이 원딜한테 붙으면
원딜이 밀려야하지않느냐 하시는데..
거리유지가 쉽고, 근접이 어려울경우엔 그렇지만
33에선 근딜이 붙는게 너무 쉬운거죠..

예전같은경우엔 근접을해도 짧은쿨로 돌아오는 발차기에
수 싸움을 할수없는 초기화속사, 그런걸 헤쳐나가면 짤집사다운
이런것들때문에 오버밸런스가 되었는데, 

지금은 수 싸움에서  궁수가 써먹을 카드가 너무 없어져 버렸어요

확정타 싸움에서 내 스킬 하나가 잘못나가면 역공받는게 맞지만

창광은 경직기 이후 방어가 가능하고 무사는 면역스킬로 씹으며 따라오고 검투는 회피와 이어지는 경직, 법사는 마찬가지구요..

내 경직기를 하나 쓰고 다음카드까지 안될때 쳐맞으면 그건
당연한건데 속사1발로 된 지금에 1발을 놓치면 다음이 없다는거죠
짤차징도안되고 돌차는 당연히 못넣구요..

기덫은 왜 안까냐하실텐데 깔아봤자 밟던지 전진기로 밀어요
그럼 그후 우리 공격시간도 늦어지는거구요..

지금 현재 돌차쿨 그대로에 속연 경직삭제, 속사 2발경직 
집사 다운을 한단계만 낮춰줬음 좋겠네요. 

예전처럼 속사만 쏴제끼는게 아니라 서로 간을 볼때
첫번째것이 안되면 다른수단 하나만 돌려주면 어떨까하는
의견이예요.. 

내가 하는 클래스 하나만 보는게 아니라 고르게 밸런스가 좋아져서
손가락 열심히 굴리면, 모든클래스가 비슷하게 할 수있게 되면하는
마음에서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