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최고를 향해 나아가고 승리와 높은 레이팅이 투지란 컨텐츠의 본질인 만큼, 웃는자가 있으면 우는사람도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항상 웃는 역활과 우는 역활은 애석하게도 항상 공무원처럼 고정인것이 한번쯤은 의구심을 갖게 만드는 부분이다.
노력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될수 있지만 올림픽 메달은 아무나 쟁취할수 없다.

누구나 골드는 가능하지만, 다이아는 항상 정해져있다.
누구나 핏빛 무기는 가능하지만, 살의는 아무나 딸수 없다.
누구나 수색대는 가능하지만, 특전사는 정해져있다.

같은 시간과 같은 노력을 투자해도 사람마다 결과는 항상 다르다. 
이젠 노력이라는 것이 세상 모든것에 적용되는 불변의 진리인지 그저 상위 1%의 겸손함을 보여주기위한 사탕발림인지..
노력이란 승리의 신을 믿고서 목적지가 불문명한 항해를 계속 하는 이들을 우리는 패배자라고 봐야하는걸까.. 아니면 즐겜유저라고 봐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