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2-19 14:37 | 조회: 9,165 |
추천:8
-6화 <사마엘 룸싸롱 토벌기>-

-지난 이야기-
엘리온 쿠벨과 함께 사마엘이 운영하는 룸싸롱에 갔던 벤틀리는 쿠벨이 혼자 자리를 뜨는 바람에 바가지를 쓰고
벤틀리는 이에 영수증조차 끊어주지 않는 사악함에 치를 떨며 복수를 다짐한다.




결국 바라코스는 날 용서해주지 않았네.
PS : 이젠 할게 없어서 사람들이 벌써부터 많이 빠져나갔습니다.
블루홀과 한게임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보이지만 게임을 기대하고 결재한 유저들을
농락하지 마십시오. 특히 이 게임을 총괄하는 분들은 유저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사실과
이 걸 보고 김X 사장이 웃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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