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마법사 클래스의 문제점은

 

 

1.높은 어그로

 

2.분산데미지

 

3.만성MP부족

 

4.낮은 방어력

 

5.낮은 크리율

 

 

 

이렇게 크게 5가지인데요.

직업 특성상 낮은 방어력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궁수와 같은 원거리의 특성상 치명타 유발 확률이 낮은것도 이해합니다.

 

 

결국 1, 2, 3번의 문제가 남는데요.

 

높은 어그로의 경우, 다른건 몰라도 지옥불의 원이 그려질때, 데미지를 줄 때 두 번 어그로를 끌게 되는것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이 부분을 데미지를 입힐 때에만 어그로를 끌도록 변경해야 합니다.

 

 

그리고 분산 데미지는 직업 벨런스라기 보단 게임 시스템의 문제인데요.

소형 몬스터가 우글우글 몰려있는 곳에 지옥불을 시전할 경우 1000정도의 데미지밖에 뜨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타 직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분산데미지 감소는 무조건 완화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회복량이 적은 MP회복스킬을 상향해야 합니다.

가끔 타 직업들이 '마법사니까 마력 소모량이 높은게 당연한 것 아니냐'라고 주장 합니다. 그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문제는 MP소모량이 크면 회복량도 커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는 겁니다.

 

마법사의 MP회복 스킬은 '마력 탈취', '마력 회복' 인데요.

마력 탈취의 MP회복량은 풀 차지(약 3~4초)를 해도 450이 회복되고 쿨타임은 13초입니다. 지옥불소환과 파멸의광탄이 1000을 소모하는걸 감안하면 450은 절대 많은 양이 아니죠.

마력 회복은 시전시간 약 6초이고 초당 120씩 20초동안 2400이 회복됩니다. 회복량은 쓸만 하지만 중요한 문제는 '비 전투시'에만 적용이 된다는 겁니다. 26초동안 가만히 있으면 파티탈퇴 당하기 쉽죠.

 

[해결 방안]

 

1. 현재 1밖에 없는 마력 탈취를 상위단계인 3~4까지는 만들어야 합니다.

 

[마력탈취 상위 단계(예시)]

이름              1단   2단   3단

마력 탈취 I     150   300    450

마력 탈취 II    250   500    750

마력 탈취 III   400   800   1200

마력 탈취 IV   500  1000  1500

 

 

2. 마력 회복의 신규 문장 추가 - '전투 시에도 마력 회복 효과 지속'

 

3. 새로운 마력 회복스킬 추가

 

 

 

 

 

 

 

#간단하게 요약

 

1.지옥불의 어그로를 데미지를 입힐때에만 적용되도록 변경

2.분산 데미지 패널티의 완화

3.마력 회복기의 상향 또는 마력회복스킬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