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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12:53
조회: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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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자기 밥그릇 지키듯이, 필독해라테라도 별반 다른게 없다.
그깟 흰장 거래 가능하면 어떠냐,
육식왈, 초식새끼들 필드로 나와라 같이 즐기자 하면서
초식이 손 쉽게 흰장 맞추고나면 밥그릇 뺏길까봐 두렵냐?
물론, 육식이 고생해서 맞춘 템 구매 가능하게 바뀌면 허탈하고 죧 같은것 알고 있다. 생각을 바꾸면 흰장이 거래되면 육식 애들은 인던이 아닌 전장템을 팔수있는거야. 아까 병-신 글 보니까 잉던템은 바로 구입 돼니까 현짏새서 맞추면 돼고 전장템은 전장을 돌아서 사야돼니까 노가다야?? 작년6월 파트2 오픈 때 말했으면 맞는말이지. 파트2 끝물에 먼 개소린지 모르겠네. 인던은 12강 안하면 안받아줘요 병-신새끼야. 템 먹으러 가냐? 꼭 저런새끼들이 인던팟 모집할 때 템보고 가릴 새끼들인거 안봐도 훤하다. 파트2의 끝물에서 이제 템 파밍을 위해 병-신짓 거리하는거보다 만들어진 컨텐츠 안에서 초식 육식 모두 즐기길 바란다. 그래도 테라의 마지막은 화려하게 장식해야 하지 않겠니? 요약한다. PVE 와 PVP의 템의 경계는 그어져야 한다. 없애자는 무리들이 없길 바라고, 다만, 끝물에 더 이상 템 파밍 같은 병-신짓거리 하지말고 이제 좀 서로 컨텐츠를 즐겨라.
그렇다고 미리 맞춘 테라 호갱들은 배아파 할 필요 없다. 남들보다 한달 아니 1주일만 먼저 컨텐츠를 즐길수 있는것 자체만으로 충분하거든 곧 폐기처분당할 14단계에 억매이지 말고 재밌게 We are the world 하거라
참고로 난 58전템->초월자->흰장석->철기장 테크탄 테라 호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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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