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친절한 테라 운영진들께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질문 1 ))호문이 기력이 다해서 사라졌습니다.
        사라지면 파괴되어서 없어지는건가요??  아니면 다시 복구 할수가 잇는건가요..
        상점을 차린 위치에서 찾을 수가 없습니다.
 
머 질문요약입니다. 두서없이 적긴했죠..
근데 답변이..
해당사항은 스크린샷 첨부해서 게시판으로 올려주셔야 답변이 가능하답니다.
 
머 질문이 두서가 없었으니 그려려니 했습니다. 근데 내생각에 호문을 찾을수만있게만 해주면 간단한 사항이라 판단되어지는데 왜 이렇게 답변을 했을까 했지요..
 
그래서 다시 질문을 했습니다.
 
질문 2)) 호문이 기력이 다해서 사라졌습니다.
        사라지면 파괴되어서 없어지는건가요.?? 어디서 다시 찾아서 복구 할수가 없는 건지..
       찾는 위치를 알아야 복구를... 
 
질문은 제가 캡처를 못했고 그리고 질문은 저장이 안되던구요.. 그래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질문이 두서가 없었지만.. 간략이 표현하면 이런 의미였죠..
 
답변이 왔습니다.
 
 
 
테라 운영진은 게이머가 질문만 해대는 멍청이로 보이나 봅니다.
저는 우편을 확인할줄 알거든요... 판매중이던 우편물이 도착해서.. 우편물이 되돌아 오는거 압니다.
 
질문의 요지는...   호문을 어떻게 찾느냐인데.. 엉뚱한 답변만 하네요..
 
오브가 파괴 되었더라도 호문을 찾아야 장착 된게 파괴된지 알거 아닙니까..
 
질문을 이해를 못한거 같아서 3번째로 다시 질문을 했습니다.
 
질문 3))  기력이 다해서 호문이 사라졌습니다.
호문을 찾아야 오브가 파괴 되었는지 확인이 가능할거 아닙니까?
호문을 어떻게 하면 찾을수 있죠??
유저가 잘모니 질문을 했지 잘알면 질문을 하질 않죠..
기력을다한 호문을 어떻게 하면 찾을수 있죠..
 
이때는 저도 적당히 화가나서 같은 질문 계속 반복적으로 썼죠... 하지만 반말이나.. 비속어 등은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은유적으로도..
 
그런데 답변이 왔습니다.
참 답변은 빨리도 오더군요... 그점은 정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난 호문을 찾아야 오브가 파괴 되었는지 아닌지 알지..
질문하고 엉뚱한 대답만 늘어 놓는 운영진
도대체 질무은 읽기나 하는지..
기력을 다한 호문을 어떻게 찾냐고 질문하니
엉뚱한 답변만 늘어 놓고 있네요..

 

 

결론  >> 

1. 테라 운영진은 진정(질문)을 보내면 글을 대충읽고 정해진 틀에서 그냥 상투적으로 답을 한다

 

2.고객의 답답함 보다는 그냥 위에서 시키니깐 그냥 대충 답만 하고 오늘하루 열심이 일했다고 생각 한다.

 
 
 쫌... 질문을 왜 했는지.. 생각좀 하고 답변좀 합시다... 책상에서 앉아서 그냥 대충... 대충. 하시면.. 그게 그냥 편하게 해결될걸로 보입니까 ??    유저가 멍청이로 보입니까??
답답하면 알아서 직접 해결하라?? 그 생각이신지....
 
같은질문 3번이나 하는
 
답답한 유저의 맘은... 아예 생각지도 않고....
 
그냥 대충.. 대충.. 글한번 쓱 훌터 보고 메뉴얼 대로만 답변하는...
 
테라 직원 여러분....
 
과연 일잘하는 직원일까요??
 
어디는고객 감동이라는 표어로.. 친절한게...
 
고객님 짜증나고 힘드셨겠네요.. 하고 먼저 말하고 친절이 설명을 하더구먼..
 
여기는... 고객 심정을 헤아릴 생각도 없이.. 그냥 대충 대충이구먼요..